화려한 색채와 첨단 인쇄기술로 청계광장에 펼쳐진 창작의 가능성… 시민·창작자·기업 고객과 현장 교류
단 한 장의 인쇄물부터 대량 제작까지, 커스텀 디자인·IT 기술·맞춤 생산 제조를 연결하는 차세대 프린트 플랫폼 비전 제시
프린트 플랫폼 전문기업 ㈜애즈랜드(ADSLAND)가 지난 10월 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제17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에 참가해 다채로운 인쇄 굿즈와 맞춤형 제작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인쇄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인쇄, 세계를 잇다(PRINT CONNECTING THE WORLD)’를 주제로 전통 인쇄문화와 첨단 디지털 기술이 만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민들이 인쇄의 역사와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인쇄산업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애즈랜드는 이번 행사에서 온라인 프린트 플랫폼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해, 디지털 화면 너머의 인쇄기술을 직접 보고 만지고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청계광장에서 만난 인쇄의 미래… 기술과 창작이 하나 되는 공간
애즈랜드 전시 부스에서는 화려한 색감과 선명한 고해상도 인쇄물, 섬세한 후가공 기술로 완성된 다양한 굿즈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기 다른 형태와 크기, 소재에 다양한 제작 방식을 결합한 인쇄물들은 하나의 아이디어가 얼마나 폭넓은 상품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방문객들은 종이의 질감과 색채의 깊이, 표면 가공에 따른 차이를 직접 체험했으며, 제품별 제작 과정과 소재의 특성, 디자인 구현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인쇄기술의 전문성과 실용적인 제작 지식을 접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완성된 제품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어떤 형태의 상품으로 구현할 수 있을지 상상하고 전문가와 함께 구체화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운영됐다.
애즈랜드는 이를 통해 인쇄를 단순한 제조 공정이 아닌,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고 개인과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매개체로 소개했다.
초등학생부터 기업 관계자까지… 세대와 산업을 연결한 현장 소통
이번 인쇄문화축제에는 초등학생을 비롯한 어린이 관람객부터 일반 시민, 직장인, 창작자, 기업 관계자까지 폭넓은 방문객들이 참여했다.
인근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청계광장을 방문했으며, 기업 관계자들은 브랜드 홍보물과 맞춤형 상품 제작에 관한 전문 상담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봤다.
어린이들에게는 인쇄의 원리와 창작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교육적 경험을, 개인 창작자들에게는 자신만의 디자인을 실물로 구현하는 가능성을, 기업 고객들에게는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작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무엇보다 온라인 인쇄 쇼핑을 통해 애즈랜드를 접해온 고객들이 오프라인 현장에서 브랜드를 직접 만났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화면 속 이미지로만 확인하던 상품을 직접 만져보고 제작 전문가와 의견을 나누는 과정은 디지털 플랫폼의 편리함에 실물 경험의 신뢰를 더하는 기회가 됐다.
애즈랜드는 이러한 교류를 통해 다양한 고객층의 제작 수요와 관심사를 직접 확인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현실의 창작 활동과 비즈니스 현장으로 연결하는 브랜드 경험을 선보였다.
한 장의 아이디어가 하나의 브랜드로… 맞춤형 제작의 새로운 가능성
애즈랜드가 제시하는 프린트 플랫폼의 핵심 가치는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이다.
명함 주문부터 스티커, 포스터, 리플렛, 카탈로그, 패키지, 브랜드 굿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며, 고객은 디자인과 수량, 소재, 후가공 조건을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1장부터 가능한 소량 인쇄와 기업을 위한 대량 인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해 개인 창작부터 사업 운영까지 폭넓은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소규모 브랜드는 초기 제작 부담을 줄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험할 수 있고, 기업은 행사와 축제 준비, 마케팅 캠페인에 필요한 홍보물을 체계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
다양한 용지와 코팅, 박, 형압, 재단 등 후가공 기술은 동일한 디자인에도 서로 다른 개성과 완성도를 부여한다.
애즈랜드는 이처럼 고객의 상상력을 실제 제품으로 전환하는 제작 환경을 제공하며, 인쇄를 브랜드 구축과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있다.
제작 지식을 모두에게… 자동 견적과 인쇄 레시피로 낮추는 진입장벽
애즈랜드는 전문적인 인쇄기술을 보다 많은 사람이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와 교육형 콘텐츠를 결합하고 있다.
자동화된 오픈 견적 시스템을 통해 고객은 상품의 규격과 수량, 용지, 후가공 조건 등을 선택하고 제작 비용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품별 제작 레시피와 전문적인 인쇄 노하우를 공유해 처음 인쇄물을 제작하는 고객도 소재의 특성과 가공 방식, 디자인 설계 방법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전문가에게 의존하던 제작 정보를 고객에게 개방하고,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상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지식 공유 방식이다.
애즈랜드는 온라인 인쇄소의 접근성과 디지털 기술의 효율성을 결합해 주문 과정의 복잡성을 줄이는 한편, 고객이 스스로 배우고 선택하며 제작하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Creative Team 동상 수상… 창의성과 제작 기술의 결합
한편, 이번 축제와 함께 개최된 ‘제17회 서울인쇄대상’에서는 애즈랜드 Creative Team이 동상을 수상하며 자체 Creative Team의 창의성과 제작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서울인쇄대상에는 역대 최다인 277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인쇄 품질과 디자인, 색상 구현,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애즈랜드의 출품작은 제한된 준비 기간에도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신속하게 완성된 결과물로, 창의적인 발상을 실제 인쇄물로 구현하는 조직의 유연한 실행력을 보여줬다.
회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디자인 연구와 전문 인력 육성, 제작기술 고도화를 지속하며 독창성과 완성도를 갖춘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26년의 제조 경험 위에 구축하는 디지털 인프라
2000년 설립된 애즈랜드는 축적된 상업인쇄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플랫폼과 자체 생산시설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발전시켜 왔다.
파주에 위치한 아날로그·디지털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문 유형에 대응하고 있으며, HP Indigo 디지털 인쇄 시스템과 KBA Rapida 106X 등 주요 생산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인쇄의 다품종 소량 생산 유연성과 오프셋 인쇄의 대량 제조 효율을 결합해 고객의 주문 규모와 제품 특성에 적합한 제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주문 접수, 생산, 품질관리, 출고에 이르는 업무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자동화를 추진하며 운영 효율성과 품질 일관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제조 인프라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주문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핵심 기반으로, 애즈랜드는 기술 개선과 생산체계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Creative Infrastructure’… 인쇄를 넘어 창작의 기반을 연결하다
애즈랜드는 인쇄를 단순한 제조 서비스가 아닌, 개인과 기업의 아이디어를 실물 상품과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는 창의적 산업 인프라로 바라보고 있다.
디자인, 디지털 플랫폼, 자동화 기술, 제조시설, 제작 교육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Creative Infrastructure(크리에이티브 인프라)’ 전략이 그 중심에 있다.
고객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제작 방법을 학습한 뒤 견적 확인과 주문, 생산까지 이어갈 수 있는 통합 환경을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번 서울인쇄문화축제 참가는 이러한 애즈랜드의 방향성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인 자리였다. 온라인에서 출발한 서비스가 오프라인의 경험과 교류로 확장되면서, 인쇄가 일상과 창작, 교육, 비즈니스를 연결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애즈랜드 관계자는 “이번 인쇄문화축제는 온라인에서 애즈랜드를 접해온 고객들과 직접 만나 인쇄의 다채로운 매력과 창의적인 가능성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어린이부터 직장인, 기업 관계자까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방문객들이 인쇄를 매개로 소통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밝혔다.
이어 “애즈랜드는 단 한 장의 인쇄물도 누군가의 새로운 아이디어이자 브랜드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기술, 제조 전문성, 지식 공유를 연결해 누구나 자신의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인쇄산업의 미래 가치를 만들어가는 프린트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